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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[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] 배우 김빈우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름휴가 중 독보적인 건강미를 뽐냈다.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3세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.</p>

<p>김빈우는 지난 7월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&quot;아이들과 함께하는 여름 얘들아 너무 즐거웠다 그치 ? (너구리 될만큼)&quot;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</p>

<p>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휴가지에서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. 특히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더불어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그의 탄탄한 몸매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.</p>






<p>1982년생으로 올해 만 43세가 되는 김빈우는 2003년 데뷔했으며, 2015년에는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.</p>

<p>그는 2019년 예능 프로그램 &#39;아내의 맛&#39;에서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. 프로그램 하차 후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SNS를 통한 공동구매 활동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.</p>



		

[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] 배우 김빈우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름휴가 중 독보적인 건강미를 뽐냈다.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3세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이...

김빈우, '43세' 믿기지 않는 비키니 자태…탄탄한 구릿빛 몸매 '시선 강탈'